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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창원소방사무 경남도환원, 조속한 해결점 찾아야
옛 창원·마산·진해시가 합쳐진 통합창원시가 출범하면서 경남소방본부에서 분리된 창원소방본부가 다시 경남소방본부와 통합돼 효과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10일 열린 제353회 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창원소방본부는 통합창원
경남일보   2018-04-11
[사설] 진주를 세라믹섬유 산업 세계적인 메카로
경남도와 진주시, 한국세라믹기술원이 공동 추진한 ‘수송시스템용 세라믹섬유 융복합 기반구축사업(이하 수송용세라믹사업)’이 산업부 공모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수송용세라믹사업은 항공·우주, 자동차, 선박 등 수송시스템에 사용되는 세라믹섬유를 연구하고 시제
경남일보   2018-04-10
[사설] 대기오염, 지속 규제·예방이 가장 중요
요즘 기상청 일기예보 중에서 가장 화두가 되는 항목이 미세먼지 예보다. 그만큼 대기오염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그럼에도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해 대기오염은 개선되기보다는 점차 광역화되며 심각해지고 있다. 경
경남일보   2018-04-10
[사설] 정책 실패가 초래한 창원 미분양 아파트 사태
창원을 비롯, 경남도내 아파트 업계에 공급물량 누적에 따른 미분양의 연쇄 파열 우려가 눈앞에 닥쳐오고 있다. 지역에 따라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도 실제로는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한다. 겉으로는 활황세를 보이던 부동산 시장의 어
경남일보   2018-04-09
[사설] 기로에 선 STX조선해양,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
STX조선해양의 자구계획 확약서 제출 운명 시한이 어제로 끝남에 따라 결과에 주목된다. 정부와 STX조선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최근 중견조선소 처리방안을 발표하면서 중소조선업 생태계를 고려, STX조선은 일단 자력 생존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
경남일보   2018-04-09
[사설] ‘고용위기지역’ 위기극복 디딤돌로 삼아야
정부가 지난 5일 창원시 진해구와 거제시·통영시·고성군 등 경남 4개 지역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했다. 오는 6월 말로 종료 예정이었던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도 6개월간 재연장했다. 같은 날 열린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는 2020년
경남일보   2018-04-05
[사설] 선거 후보 속속 윤곽, 정책공약 승부 걸어야
6·13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당 후보들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의 최대 승부처 중 한 곳인 경남지역에선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가 지난 2012년 19대 총선에 이어 6년 만에
경남일보   2018-04-08
[사설] ‘비리 행정직원에 무관용’ 공염불 돼선 안돼
공금은 국민의 세금이다. 공금을 횡령하는 것은 세금을 도둑질하는 범죄다. 범죄자는 마땅히 처벌을 받아야 한다. 경남도교육청이 사이버 감사시스템을 통해 비정상적 거래 내역을 찾아 현지 감사를 벌인 결과 13개 학교에서 행정직원 36명이 공금 7억6천60
경남일보   2018-04-05
[사설] '미성년 논문' 사과하고 대책 밝혀라
교수는 우리사회 최고의 지성이다. 그래서 존경하고 우러러 본다. 그 사회가 부패했다는 것은 충격이다. 오래전부터 만연돼온 논문표절과 중복게재 등은 교수사회가 지켜야 할 마지막 자존심을 무너트린 행위라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수많은 교수가 도매금으로
경남일보   2018-04-05
[사설] 경남 집값하락세, 주택시장 정상화 출발 돼야
경남지역 주택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3월 전국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경남은 전월보다 0.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이 0.12% 상승한 것과 대조적이다. 부산(-0.08%)을 제외한 대
경남일보   2018-04-04
[사설] 선거법 위반 과태료, 유권자 스스로 조심해야
합천의 모 산악회에서 교통편의·향응으로 제공한 3만2000원 전액이 불법일 때 선거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30배를 적용하면 1인당 최대 96만원으로 해당 제공자 800명에 총 8억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된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7일 관광버
경남일보   2018-04-04
[사설] 국립대 교수 성과급연봉제, 손질돼야
지난 2011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된 국립대학교 교수 성과급연봉제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근무연수가 늘면 자동적으로 인상되던 호봉제와 달리, 성과급 연봉제는 논문실적 등을 기준으로 우수한 교수들에게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등급을
경남일보   2018-04-03
[사설] 김경수 VS 김태호 6년만의 리턴 매치 이뤄지나
더불어민주당은 6·13지방선거에서 지방권력 교체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이라는 최측근인 김경수 의원(김해을)을 경남도지사 후보로 추대키로 했다. 여야 경남도지사 후보는 민주당은 김경수 의원이, 자유한국당은 김태호 전 최고위원이 구원투수 등판, 전국
경남일보   2018-04-03
[사설] 민주당 대통령 2세 차출설, 역풍도 고려해야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안팎에서 이른바 ‘전직 대통령의 아들들’을 둘러싼 재보선 차출설이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출마설의 주인공은 고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
경남일보   2018-04-02
[사설] 사천IC 유통상업단지 조성, 바른 궤도에 올려야
고속도로 사천 나들목을 중심으로 복합유통단지를 조성하여 물류·유통을 망라한 명실상부한 상업단지로 성장시키겠다는 사천시의 야심적 프로젝트가 위기를 맞았다. 올해 안에 조성을 마치겠다는 당초 계획의 전면수정이 불가피하는 등 차질이 예상된다. 서부경남의 물
경남일보   2018-04-02
[사설] 여·야는 도지사선거 정면승부로 민심 심판 받아라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경남도지사 후보가 구체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경수(김해을) 국회의원이 출마로 가닥잡고 경선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국회의원 중도사퇴에 대한 부정적 입장 등 기존 생각에는 변함이 없지만
경남일보   2018-04-01
[사설] 경찰은 신속한 수사로 기획수사 의혹 해소해야
경남도 출연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 조진래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를 소환 조사키로 했다. 소환 조사 방침은 지난 1월 경남도로부터 행정안전부 ‘지방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 결과를 토대로 경남TP의 부정 채용 의
경남일보   2018-03-31
[사설] 미세먼지 비상저감대책, 효과 느낄 수 있게 해야
전국이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일부지역은 미세먼지와 안개가 혼돈될 만큼 심각한 수준이다. 미세먼지 이제 어느 한 자치단체만의 문제도 아니고 정부와 전국자치단체가 일관된 정책을 내지 않는 이상 해결될 수 없을 만큼 사안이 중대해졌다. 초미세먼지는
경남일보   2018-03-29
[사설] 사는 곳 따라 ‘건강 불평등’ 뚜렷하다면 대책 세워야
살고 있는 지역에 따라 건강양호에 큰 차이가 난다는 통계가 나왔다. 똑같은 사람이라도 어느 지역에 사느냐에 따라 건강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경남도민 10명 중 2.5명만이 건강관리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8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
경남일보   2018-03-29
[사설] 구제역, 이제 토착화 초점 맞춘 대책 필요
구제역이 또 발생했다. 경기도 김포시에서다. 지난 27일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김포시 소재 돼지농장에 대해 정밀검사를 시행한 결과 A형 구제역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2월 충북 한우 농장에서 발생한 이후 1여년만에 또 발생한 것이다. 전국이 구
경남일보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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