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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호남 몰표와 인구 고령화 그리고 18세
전국 77.2%의 유권자가 이번 장미대선에서 투표권을 행사했다. 지역별 투표율 1위는 여느때처럼 광주시(82%)였다.광주는 직선제가 다시 시작된 1987년 13대 대통령 선거에서 92.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14대와 15대 때도 광주는 89%대로
김지원   2017-05-29
[기자칼럼] 다독(多讀)이 다독인 우주
지난 2월 야심찬 계획을 짰다. 절반은 뼈저리게 느낀 필요였고 절반은 책임감이었다. “책 좀 읽자.”주말마다 가는 곳은 도서관이었고 취미는 책 붙잡기였건만 입사 이후 뜸해졌다. 정확히 말하자면 하루에 읽는 글자의 대부분은 뉴스였고, 뉴스가 아니라면 노
김귀현   2017-05-24
[기자칼럼] [현장칼럼] 세계가 인정한 의령 전통한지 계승 보존해야
천년을 견디는 전통 한지야말로 대한민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아닐 수 없다. 선조들이 물려준 한지 기술은 마땅히 후대에 계승하여 보존해야 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본다. 최근 의령 전통한지가 이탈리아 등 세계서도 손꼽히는 국제 문화유산의 원형 복원을 잇따라
박수상   2017-05-26
[기자칼럼] 김해신공항과 기본권
우리 헌법은 행복추구권과 사회권 등 국민이 당연히 누려야 하는 권리를 ‘기본권’으로 명시하고 있다. 각종 정보를 청구할 수 있는 ‘알권리’, ‘쾌적한 환경에서 살 권리’, ‘수면권’ 등 열거되지 않은 권리도 경시해서는 안된다고 밝히고 있다.그런데 최근
박준언   2017-05-24
[기자칼럼] 사람 중심의 교통 정책 펴길
취재를 위해 지난 22일 진주시 명석면 명석교를 찾았다. 명석교는 오르막이 가파르고 이어지는 도로는 내리막 구간으로 차량이 이곳을 지날 때 운전자는 시야 확보가 되지 않고 보행자는 차량이 보이지 않아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위험에 노출돼 있다.이날 이
김영훈   2017-05-23
[기자칼럼] 더 ‘좋은세상’을 위하여
진주시 4대 복지시책 중의 하나인 ‘좋은세상’이 얼마 전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진주시는 지난 18일 오후 3시 시청 시민홀에서 좋은세상의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보고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상대 산학협력단 책임연구원
정희성   2017-05-21
[기자칼럼] '6차 산업' 어떻게 될까
6차 산업의 개념은 농촌에 존재하는 유·무형의 자원을 바탕으로 농업과 식품, 특산품 제조 가공(2차 산업) 및 유통, 판매, 문화, 체험, 관광, 서비스(3차 산업) 등을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박근혜정부
박성민   2017-05-21
[기자칼럼] 공갈협박 혐의 선처해달라는 탄원서
거창군의회 일부 의원들이 공갈협박 등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지역 주간지 대표를 구명하기 위한 처벌불허서 탄원서에 서명을 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를 바라보는 군민들은 아예 할 말을 잃어버린 표정들이다. 지역 시민단체 관계
이용구   2017-05-18
[기자칼럼] 개를 풀어놓으면 위험하다
최근 창녕군 남지읍 일원 모 아파트 인근에서 유기견들이 도로변에 방치되어 지나가던 어린이들에게 접근해 물릴 뻔한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유기견에 물릴뻔한 어린이의 부모가 이를 제지하고 위기를 모면하여 구조되었다는 민원이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정규균   2017-05-17
[기자칼럼] 19대 대선으로 바라본 합천 민심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당선인이 총 투표수인 3280만7908명 중 1342만3800표(41.08%)를 득표해 785만2849표를 득표한 홍준표 후보를 557만표를 앞서 대통령에 당선됐다. 이어 안철수 후보가 21.41%로 3위, 유승민 후보
김상홍   2017-05-15
[기자칼럼] 김종화 함안부군수 직무대리
지난달 26일 차정섭 함안군수가 뇌물수수혐의로 전격 구속됨에 따라 함안군은 27일부터 김종화 부군수 직무대리 체제로 전환했다.김종화 부군수는 군수 부재에 따른 군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700여명 공직자와 함께 혼연일체로 모든 역량을 쏟아 흔들림 없
여선동   2017-05-11
[기자칼럼] 국지도 60호선 1단계 공사 하세월
양산시가지로 연결되는 국지도 60호선 1단계 공사 준공이 또다시 늦춰졌다. 이 때문에 교통체증으로 운전자의 불편과 함께 주민들의 불만도 높아져 가고있다. 경남도는 당초 1단계구간인 부산 월평교차로~양산 신기동까지 11.43㎞를 2002년 착공해 200
손인준   2017-05-11
[기자칼럼] 5년 뒤 중국의 추월
최근 현대인들의 필수품으로 스마트 폰이 자리매김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휴대폰 등 통신기기를 소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브랜드를 국내 대기업이 생산하는 것 자체도 자부심을 갖게 한다. 이에 휴대폰 보급률 세계 1위는 당연하다고 할
황용인   2017-05-10
[기자칼럼] 소 잃기 전에 외양간부터 고치자
최근 밀양시가 간과해선 안 될 자료들이 잇따라 나왔다. 우선 밀양시가 축소도시로 판정난 사안이다. 국토연구원은 전국 20개 지방 중소도시를 축소도시로 판정했는데 밀양시가 경남에서 유일하게 포함됐다. 축소도시란 지속적이고 심각한 인구손실로 유휴·방치 부
양철우   2017-05-09
[기자칼럼] 차기정부 우선과제는 미세먼지 대책
최근 경남도교육청이 미세먼지 대책과 관련해 정부정책보다 한발 더 나아간 세부대책을 내놨다.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측정기(PM 2.5)를 설치하고 그 결과를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공개하겠다고 했다. 부족한 국가측정망(PM 2.5)에 의존하지
강민중   2017-05-08
[기자칼럼] 고성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총력
고성군이 세외수입 징수를 위해 재산압류 및 압류 부동산 공매, 신용정보 등록 등의 징수 활동에 행정력을 쏟고 있다. 고성군의 세외수입 체납액은 전체 38억 5852만원 규모다.군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통해 지난해 36억 413만원의 이월
김철수   2017-05-07
[기자칼럼] [현장칼럼] 사천시 와룡문화제의 발전을 위한 제언(提言)
이웅재(취재부 차장)
사천시 대표축제인 와룡문화제가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축제의 성공을 가늠하는 관객 참여도에서 올해 제22회 와룡문화제는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는가 하면 관객들의 행사 집중도도 매우 높았다. 주무대 앞 1000여 좌석은 연일 만석을 이뤘고, 한번
이웅재   2017-05-07
[기자칼럼]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도 중요한 대통령선거
대통령 선거를 10여일 앞두고 농촌은 지금 너무도 조용하다. 오직 대선에 나오는 후보자나 가족, 이합집산으로 갈라진 정치꾼과 선거운동원, 또는 정당 관계자들만 바쁘게 움직일 뿐 대다수 농촌 주민들은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는 분위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병명   2017-04-26
[기자칼럼] 촉각 곤두세웠던 어느 관객
제35회 경남연극제가 밀양서 막을 올리던 날 관객석에 섞여 있었다. 경연 성격을 띤 본 공연에 앞서 연희단거리패가 식전 공연으로 광대극 ‘변두리극장’과 현대 무용단 USD의 ‘비상, 새로운 도약’ 공연이 이어졌다.촉각을 곤두세운 건 그때부터였다. 본
김귀현   2017-04-18
[기자칼럼] 지역인재 채용이 형평성에 어긋날까
지난 4일 경상대학교 국제어학원에서 ‘경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가 열렸다.이날 이전 기관들의 채용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많은 대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이 이곳을 찾았다. 이들은 각 기관별 채용정보를 수집하고 자신이 준비해야 될 상황들에 대해
김영훈   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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