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4.19(금)4.18(목)4.17(수)4.16(화)4.12(금) ○물레방아…9700원어치 물티슈 '슬쩍' 고성군 모계장(54)이 마트에서 9700원어치의 물티슈를 몰래 슬쩍하다 즉심행에 처해졌는데….지난 ... ○물레방아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지난 28일 늦은밤 20대 남성이 모욕죄로 불구속됐는데. 이 남성은 이날 밤 11시 30분께 진주시... ○물레방아…스님과 선교사의 일탈 한 스님이 노래방에서 술을 마신 뒤 “술값이 없다”, “법대로 처리하라”고 말썽을 피우다 경찰서행.... ○물레방아…대리기사의 음주운전 지난 28일 대낮에 음주운전을 했다는 운전자가 스스로 경찰문을 노크. 알고보니 음주운전대리운전기사.... ○물레방아…사람잡은 소방사 위험에 빠진 사람을 구조해야 할 소방공무원이 행인을 폭행한 일이 발생했다고. 지난 30일 오전 2시... ○물레방아…무당끼리 신내림 굿 시비 지난 11일 진주의 한 무당이 다른 무당에게 폭행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에 신고한 무당 ... ○물레방아…미팅女 돈 슬쩍한 미팅男 7일 새벽 여대생 A씨가 미팅에 나왔던 남성 B씨가 자신의 돈을 훔쳐갔다고 경찰에 신고. 여대생의 ... ○물레방아…‘먹튀’ 계주 진주에 숨었다 덜미 10개월전 서울에서 계원 43명의 곗돈 46억원을 들고 야반도주를 감행했던 악덕 계주 A씨가 진주의... ○물레방아…430원 훔친 절도범 23일 오후 자신의 차량을 턴 도둑을 잡았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는데…. 절도범이 훔친 것은... “왜 청소 열심히 안 해” 청소를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과 동기를 때린 대학생 2명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15일 진...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